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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  수채화의 장점  |  수채화의 단점  |  물감  |  종이  |    |  파레트  |  화판  |  이젤  |  화구상자  |  물통및 붓걸레  |  물감의 특성  |  동양화와 수채화의 차이  |  담채화 그리기

수채화(영:Watercolour,불:Aquarelle)

수채화는 서양화의 하나로 안료를 아라비아 고무에 녹인것을 물로 풀어 종이에 그리는 것"이란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정의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수채화에는 투명수채화와 불투명수채화(즉 과슈:gouache)로 나뉘는데 보편적으로 보면 보통 수채화하면 투명 수채화를 의미한다.

  • 투명수채화 수채 물감과 물을 섞어 그림을 그리는데 휜색을 사용하지 않고 물로써 밝기를 조절하며 마른 정도에 따라 중색이 가능하다. 가볍고 선명하며 맑은 느낌을 주는 기법이다.

  • 불투명수채화 투명수채화에 비해 물을 적게 사용하며 흰색으로 밝기를 조절한다. 물감을 두텁게 덧칠할 수도 있으며 묵직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기법이다.

  • 수묵담채화 먹으로 그림을 그린 수 먹색에 지장이  없게 물감으로 엷게 채색한 기법이다.

  •  

1. 수채화의 장점

1) 용구의 간편성

수채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용구의 간편성을 들수 있다.최소 종이와 물감 그리고 붓만있으면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감을 미리 짜둔 파레트와 붓 한자루, 소형 스케치북, 그리고 한컵정도의 물만 있다면 지구상 그 어디에서라도 훌륭한 아틀리에를 꾸밀수가 있다. 외국제품중에는 붓도 트랜지스터 라디오의 안테나 처럼 만든것이 있다고 하며 파레트또한 담배갑만하게 접을수 있는 포켓용 파레트가 있다고 한다.(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어찌 되었든 수채화의 장점은 용구가 간편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바로 현장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그 때문에 야외 스케치로서도 최고의 재료로 인정되고 있다.

2) 뛰어난 경제성

수채화는 어떠한 미술용구에 비하여 값이 저렴한 것이 또하나의 특징이다. 국민학생에서 부터 그어떤 연령층에 상관없이 또 초급자에서 부터 고급자에 이르기 까지 수채화 용구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다는 것이 또하나의 장점인 것이다.또 한가지 장점은 시간적으로도 무척 경제적이다 날씨나 좋거나 온도가 높은 날이면 수채화의 건조 속도는 무척 빨라지기 때문에 마지막 붓질이 끝난 순간 사인을 넣고 바로 액자에 넣을수 있기 때문이다.

3) 다양한 기법

흔히 유화의 기법이 다양한것으로 작각하기 쉬우나 사실 수채화는 더 다양하고 무한한 표현능력을 갖고 있다. 한업이 엷은 색체에서 부터 유화같은 마티에르 질감까지, 투명함, 번짐에 독특함, 극사싱에 대한 표현능력같은것 들은 유화가 감히 흉내조차 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또한 수채화는 동양의 수묵담채 분위기의 기법에서 현대의 추상기법 또 디자인 계열의 마카나 포스터 칼라의 효과까지도 완벽하게 표현할수 있어 투시도는 물론 랜더링, 일러스트레이션등에도 폭넓게 응용되고있어 우리나라의 경우 미술의 기초과정으로 다루는 예가 많이 있다. 더구나 디자인을 다루는 디자이너들도 수채화를 능란하게 다루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2. 수채화의 단점

1) 양감과 질감의 문제

수채화는 그 물감층이 얇기 때문에 강한 볼륨이나 풍부한 마티에르, 탐구적 표현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또한 투명도가 높기 때문에 덧칠이나 물감을 딱이 내는데에도 많은 문제점이있거냐 제약이 있다. 하지만 요즘 용지가 다양하고 화선지 처럼 부드러운 것에서 부터 골판지 같이 두텁고 거친것도 있으며 과슈같은 불투명 수채화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효고는 기대할 수 있으나 정도에 지나친것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수채화  채색 요령

수채화에서는 다른 매재(媒材)이를테면 유채, 파스텔,아크릴릭, 수묵화, 채색화 등과는 달리 그 투명성을 특히 중요시 여긴다. 투명성이라는 말에만 사로잡히면 대충 멀겋게 칠하고는 스스로 만족하기 쉽다. 많은 사람들이 수채화는 힘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무게도 있으며 맑은 기운을 담는 비법은 무엇일까.?

물감으로 그 고유한 색상 외에 다른 혼색을 내고자 할 때,순도 높은 튜브 물감을 파레트에서 섞지 않는 것이 그 요령이다.

흔히 파레트에서 이 색 저 색을 섞어 원하는 색을 만들어 칠하면 처음에는 맘에 들겠지만, 그 색이 마른 후 더욱 깊이감 있도록 덧 칠을 하게되면 그림이 대번에 텁텁해 진다. 신나게 몰두해 그린 후 완성되어 마른 후에 보면 수채화의 투명감은 간 곳이 없게 된다.

신선하고 순수한 물감을 방금 짜서 화용지(수채화 전문지)에서 섞이도록 하면 투명감을 줄 수 있으나, 이때 과감성이 생기려면 물감의 재료적 특성에 익숙해 있어야 한다.또한 색상의 이론에 확신이 있어야 하며. 재료적 특성과 색상 이론에 확신이 없다. 몇 년을 그려도 똑 같이 칙칙할 뿐일 것이다.

많이 그려봄으로 재료적 특성에 익숙해 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수채화 물감

수채화 물감은 13색, 18색, 20색,  24색, 30색을 기본으로 세트를 만들어 시판하게 된다.

이것은 평균적으로 상용되는 색들을  간추려서 모은 것으로 대부분  튜브에 담겨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감은 또 단단하게 굳혀 시판하는 덩어리 물감(Cake color)도 있고, 연필 처럼 사용하는 연필식이 있으며,액체화 하여 조그만 병속에 든것도 있다. 더구나 낱색도 시판하고 있어  먼저 한 세트를 구입한후  쓰다가 모자라는 색은 낱개로 사서 쓰면 경제적이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물감을 알아보면 영국의원저-뉴튼(Winsor&Newton)사. 로니우(Rowney)사. 서독의 슈밍케(Schmincke)사와 펠리칸(Pelikan)사  제품들이 유명하며 일본의 홀베인 물감이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한국내에서는 알파와 신한 에서 쓸만한 수채화 물감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런 모든 물감에는 색의 성질이나 변색 여부를 튜브에 표시하고 있다. 그것은 수채화 물감의 특성에서 다시 알아보기로  한다

4. 종이

수채화를 그리는데 있어 필요한 것이 종이이다.

그러나 종이는 무척 많은 종이가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종이는 크게 수제지와 기계지로 나눈다. 수제지는 가격이  비싼만큼 발색이 좋고기계지는  대량생산이 되는 만큼 수제지 처럼 예민하지 못한게 흠이다.  또 화학적으로 분류해 보면  크게 산성지와 중성지 그리고  알칼이지로 나뉜다. 산성지는 보통의 캔트지를 비롯하여  일반적인 모든 종이가 이에  속하는데 퇴색과 변색이 심하고  누렇게 변하는 황하현상이 나타나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잘게 부서져 버려 수채화 용지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고급  수채화지 일수록 알칼이성이며, 당연히 수채화지는 이를 쓰는  것이 좋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채화지는 영국의 와트만(Watman), 산토스(Santos), 프랑스의 아르슈(Arches),캔손(canson),그리고 이태리의 파브리아노(Fabriano), 왈로(Gvallo)사에서 만든것들이 정평이 나있고, 일본에서 자체개발한 모(Mo)지도 양질의 수채화지라 할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양질의 수채화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종이를 만든회사의 소개일뿐, 각 회사마다 지질이나 종이의 성질, 두께, 각각다른 다른 종이를 수십종 이상  생산해 내고 있어 용지의 수는 엄척나게 많고 다양하다  할수 있다.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종이는 캔드지, 와트만지, 캔손지 등인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수채화용 색지도 수십종이 있는데 주로 디자인에 많이 쓰이고 있고, 요즘에는 대작을 위해 롤(Roll)지가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이가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내구성이 다른것 보다 약하기 때문에 종이를 구기거나. 습기,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 시키게 되면 컫으로 보기엔 멀정하지만 채색에 치명적으로 많은 문제(검은반점이나 흰반점이 생기거나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채색이 안되는 경우 등등)가 발생하기도 한다.하여간 종이를 잘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

수채화 전용지를 구입할  때에는 무엇을 살펴야할까?

종이 라벨(Label)  보는 법

    1) 100% cotton 순면(純綿)이라는 뜻이다.
    즉 목화솜으로 만들어진 종이라는 말이다.어떤 제품은 rag--넝마--하고 씌여 있기도 한다.이 말은 유럽 중세 때. 페스트(pest  흑사병)가 만연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그 즐비하게 옷가지가 골목마다 널렸다고 합니다. 바로 이런 옷가지를 모아 빻아서 종이를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 당시의 옷가지는 순수 면이었겠지요.[100% cotton] 이나 [Rag]라는 말이 없는 것은 펄프로 만들어진 일반 종이라고 본다.

    2)Mould Made 또는 Hand Made
    몰드(mould)란  우리 나라에서  한지(韓紙)를  뜰 때 그 뜰채를  말하는 것이다.  그 뜰채로 사람이  직접 떠서 만든  것에는 ' Hand  Made ' 라고  표기하고, 이  과정을 다소  자동화하여 만들어진  것에는 'Mould  Made '라고 표기한다.  

    3)Gelatine(젤라틴)  Tube-size(텁  사이즈)
    젤라틴이란  고급 아교인데  그 성분은 단백질이다.  목화솜의 미세  분말 입자를  서로 붙이는  풀 역할을 합니다.  Tube(텁) 이란  젤라틴 액체를  넣는 통인데  우리의 대야와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size(사이즈)  라는 말은 우리  나라에서 베로  만든 옷 같은  것에 '풀을 먹인다'와  같은 것으로  보면 된다.풀을  먹이지 않은  천에 물감이  떨어지면 주욱  번진다. 그 번짐과  얼룩을 다소  방지하기 위하여  풀을 먹이는  것이다. 수채화지에  물과 함께 물감을  칠할 때 지나치게  번지면 대단히  불편하겠기에  사용하는 것이다.  흔히 이런 수채화지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4)Acid(산성)  -Free, Chlorine(클로린,  염소 cl)- Free
    산성(酸性)이  아니고 염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다.산성인  것은 빨리 산화하므로  일반 종이처럼  누렇게 되지  않는다.

 

5.

붓은  수채화용 전용붓이 따로 있으며  그 굵기에 따라 호수가 다른데  숫자가 많을수록 굵은것이다.

보통 수채화를 제작하는 데 많이 사용되는 붓은 작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8. 10, 12, 15, 20, 정도의 붓들이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대작을 하는 경우 더큰 호수의 붓을  사용하기도 하고 동양화 붓이나 넓적한 백붓을 사용하기도 한다. 가장 좋은 붓은 시베리아 담비 꼬리털로 만든것을 최고로 치는데 일반적으로 황모, 초모로 만든붓이면 무난하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자연모와  인공모를 50%씨 썩어 만들어 내고 있다. 붓을 고를 때는 물을 잘 머금어야 하며, 붓  끝이 갈라지지 말아야 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붓은 보통 붓끝이 둥그런 환필과 납작한 평필이 있는 데 일반적으로 환필을 많이 사용한다. 붓을 사용후 잘씻어서 (물속에  오래 담가두지 말것)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해야 한다

6. 팔레트

물감을 풀어 쓰는 판을 팔레트라 하는데 여러가지 크기와 재료가 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과 알미늄(혹은 철판)으로 된것이 일반적인데 플라스틱 제품은 물감을 잘 받지 않아서 사용이 불편 하므로 알미늄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팔레트는 철판이나 알미늄판에 흰색 에나멜포 칠해진 것을 사용해야 하며 판면이 매끄럽게 도색된 것을 고르고 사이즈도 큰것일수록 좋다고 할수 있다. 팔레트는 일반적으로 13색, 20색, 30색 기준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팔레트에 물감은 하루전에 미리짜서 쓰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며,물감짜는 순서는 정석이 없으므로 자신의 특성에 맞게 자는 것이 좋다.팔레트의 관리는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그이유는 항상 깨끗한 팔레트에서 좋은 색이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보라색 계열은 팔레트에 착색이 되어 씻어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7. 화판(Carton)

화판은 실내용으로 베니어 판을 쓰는것이 일반적이나, 이것도 사실은 오동나무를 물에 적셔 잘편다음  종이의 가장자리를 테이프로 붙여 마른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8. 화가 (이젤:Easel)

화판을 바로 세울수 있도록 하는 장비인데 실내용과 실외용이 있다. 실내용은 묵직하고 잘움직이지 않는 튼튼한것이 좋으며 이젤 다리에 미끄러 지지 않게 고무패킹을 대면 좋다. 야외용으로는 목재와 알미늄으로 조립하는 조립식이 있는데 가볍기 때문에 적은 바람에도 화판이 날아가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9. 화구상자 (Box)

그림물감, 붓, 팔레트, 연필, 물통 등등 수채화 용구를 정리해서 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대개 목재로 된것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요즘에는 헝겁으로 된것과 플라스틱, 알미늄으로 된것도 시판하고 있다. 야외사생시 꼭 필요한 것이다.

10. 물통및 붓 걸레

수채화를 그릴때 반드시 확보 되어야 할것이 바로 물이다. 물을 담는 물통은 될수 있으 큰것이 좋으며 야외 사생시에도 최소한 자주 물을 갈아 주 것이 좋다. 시판되는 것으로 야외작업시 사용할수 있는 자바라식으로 된것이 있다. 그러나 물통은 꼭 이것이다 하는 것은 없고 그저 물을 많이 개끗하게 담을수 있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좋다. 그리 고 물통옆에 항상 붓걸래를 두어 붓의 물기가 많을때 걸레에 붓질하여 수분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휴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11. 수채화 물감의 특성

1)  흰색 계열

    차이니스 화이트<Chinese white)
    산화아연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유화에서 징크화이트와 비슷한 성질의 백색 안료이다. 물이나 아라비아고무와 혼합하면 종이에 잘 채색되고, 건조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러나 수채화에서 흰색은 여하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타 색과 혼합시 채도가 떨어져 혼탁해 지므로 투명도가 없어져 불투명한 색이 되기 때문이다.그래서 대부분 수채화 작업시 대부분의 작가들은 흰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한다고 해도 특정부분에만  사용하고 있다.

 

2)  검정색 계열

수채화용 검은색은 세가지가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시판되는 것은 아이보리  블랙으로만 거의 한정이된다.

  • 아이보리 블랙(Ivory Black) / 탄소와  인산석탄을 주성분으로 만든  안료인데 원래는 상아를 태워 만든 것이 최상의 안료이다. 빛도 강하고 내구성도 좋은 편이다.

  • 피치 블랙(Peach Black) / 복숭아씨를 태워 만든 안료인데 매우 차가운 느낌을 준다.

  • 램프 블랙(Lamp Black) / 아주 새카만 색으로 정평이 나있는색이다.

     

3)  레몬 예로우<Lemon Yellow>

    금속원소 56번인 바륨(Barium)에서 축출한 크롬산염을 주성분으로 만든 안료이다. 옐로우 계열의 색중에는 가장 밝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색이다. 하지만 빛의 영향에 따라 녹색을 띠는 결점이 있고, 타색과 혼합하면 변색이 되거나 탈색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 될 수 있으면 원색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4)  카드뮴 옐로우(Cadmium Yellow)

    유황성분이 함유된 안료로 19세기에 발견되었다. 이 안료는 착색력이좋고,옐로우 계열의 안료중 가장 노랑색 다운 노란색이다. 그러나 염분이 함유된 실버 화이트와 혼색을 하면 검게 변하는것이 단점이다. 따뜻하고 선명한 색체이므로 혼색을 하지 않고 원색을 쓰는것이 좋다. 개나리 꽃이라든가 병아리등 노란색이 많은 모티브를 채색할때 이 안료를 쓰면 무척 아름다운 효과를 맛보게 된다
     

5)  옐로우 오카(Yollow ocher)

    수산화철을 주성분으로 만든 안료로서 철이나 망간의 함유량에 따라 색채가 달라진다. 옐로우 계열의 색중에서 갈색빛을 띠는 게 특징이며, 다른 색과 혼합함에 있어서도 자유로우며 변색이나 탈색이 없어 절대적으로 안전한 색이라 할수 있다. 어느곳이나. 상관없이 매우 필요한 색이기는 하지만 넓은 면적에 사용하면 지나치게 단조로운 느낌을 내며, 작품이 둔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내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6)  라이트 레드(light red)

    황토를 태워 만든 안료인데 산화철을 사용한것이 더 좋다. 중후한 불투명성으로 빛이나 공기, 수분과 열등에 매우 강하며 착색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나무나, 바위, 가구, 등등의 착색에 효과적이며 혼색에 이상적이므로 사용범위가 넓어 매우 이상적인 안료라 할수 있다
     

7)  번트 시에나 (bunt sienna), 로우 시에나(raw sienna)

    산화철이나 수산화철을 주성분으로 만든 안료로서 적색을 타면 번트시에나가 되고, 황색을 타면 로우 시에나가 된다. 번트 시에나는 절대적으로 안정적인 색채로서 폭넓게 사용되는 아름다운 갈색이라고 할수 있다. 또 로루시에나는 직사광선이나 공기에 매우 강한 속성이 있고 아름답고  투명도가 높다 번트 시에나와 로우 시에나는 수채화 물감중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  버밀리온 (Vermilion)

    옛날에는 진사라 하여 천연산을 사용하여으나 요즘에는 화학적으로 수은과 유황을 조제하여 만든 안료이다. 문자 그대로 새빨간빛이 감도는 주홍색으로 매우 아름답고 색조가 강열한 색이다. 실버 화이트 와 혼색하면 검게 변하나, 비산화물인 에메랄드 그린과 혼색하면 아주 칙칙한 색으로 변해 버린다. 색 자체는 매우 아름답지만 직사광선이나 공기에 매우 약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가급적으로 혼색보다는 원색을 쓰는것이 좋다.

9)  카민(Carmine)

원래는 곤충레서 채집하던 안료인데 19세기 말부터 알리자린을 명반과 염화석으로 침전시켜 인공적으로 제조하기 시작한 안료이다. 진한 빨강으로  투명성이 뛰어나고 매우 선명한 색상이나 직사광선을 쬐면 발색되는 것이 흠이다.

10)  카드뮴 레드(Cadmium red)

19세기 초에 발견된 색상으로 주성분은 유화카드뮴과 샐렌화카드뮴인 안료이다. 대단히 아름다은 빨간색으로 색상이 선명하고 착색력이 좋으며 내구성도 뛰어난 편이다. 적색 계열중 가장 안정된 색이기는 하나 프르시안 블루나 실버화이트와는 혼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11)  비리디안 (Viridian)

19세기 말 발견된 것으로 수산화 크롬이 주성분인 안료이다.  투명하고 신선한 녹색으로 풍경화나 야외사생에선 빼놓을 수 업는 색이다. 직사광선에 강하고 퇴색이나 발색이 전혀없는  견고한 색으로 다른색과 혼색에도 비교적으로 안전한 색이다.

12)  에메랄드 그린(Emerald green)

밝고 아름다운 색으로 인공적 기분이 많이드는 색이다. 옐로우  계열과 혼색하면 변색될 수  있으며 가급적이면 혼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13)  코발트 그린(Cobalt green)

아연산을 주성분으로 한 안료로서 직사광선, 산, 열에 매우 강한색이며 혼색에도 매우 우수하다. 반투명 색으로 품위가 있는 녹색인데 수채화에서 사용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14)  카드뮴 그린(Cadmium green)

산화카드뮴과 크롬산화물을 주성분으로 한 안료로서 카드뮴예로우와 혼합물이다.내구성이 강하고 무척 아름다운 색으로 착색력이 우수하며 수채화 맛을 내는데는 그만인 색이다. 녹색중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이라 할수 있다.

15)  프루시안 블루(prussian blue)

폐유산화철이 주성분인 안료로서 강하고 깊은 색감을 지닌색으로 다른색과 혼합하면 매우 불안정한 색이된다. 내구성도 약하고 불안정한 색으로 지사광선을 받으면 변색이 되지만 다시 실내로 들어오면 제 색감으로 돌아오는 특수한 성질을 갖고 있는 색이다. 사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수도 있지만  워낙 강한색이라 혼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16)  울트라 마린(Ultramarine)

메소포타미아 공예품에 쓰이던 짙은 청색의 라피스라쥴리라는 광석에서 축출한 안료로 천연산은 금과 같이 고가여서 화학적인 방법으로 제조하여 쓰고있는 색이다. 공기, 열, 알칼리에는 강한 반면 산에는 약하다. 깊은 맛을 주는 아름다운 청색이지만 넓은 면적을 칠하면 천박한 느낌을 줄수도 있어 주의 해야 한다.

17)  세룰리안 블루(Cerulean blue)

코발트 블루의 알루미나를 산화석으로 바꾸어 놓은 것으로 매우 견고한 색이다. 혼합도 자유롭고 안정적이며 하늘을 그리는데는 이상적인 색이라 할수 있다.

18)  코발트 블루(cobalt blue)

알루민산을 주성분으로 한 안료로서 선명하면서도 맑은 청색이다. 파란색의 대명사처럼 블리는 색으로 내구성도 강하고 혼색도 안정적이고, 직사광선, 열, 산에도 강한색이다. 수채화에서는 가장 폭넓게 쓰이는 색의 하나로 아름답답고 투명한 색이다.

19)  코발트 바이얼렛(Cobalt violet)

밝은색은 아미산이고 어두운 색은 인산을 주성분으로 만든 안료로서 혼색은 자유로우나 탄소와 철분을 주성분으로 한 색과 혼색하면 변색이 된다. 또 혼색을 하면 매우 탁해지므로 원색을 쓰는것이 제일 무난하다.

20)  물감의 기호에 의한 물감 특성 구별 방법

모든 물감은 화학적인 제품이므로 물감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화학물질이 서로 썩이거나 착색이 되었을때  화학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물감은 그특성을 물감라벨에 기호로 표시 하고 있다.

물감의 아랫부분을 보면 *** 같은 기호가 있는 데 이것이 바로 특성기호이다.

    **** - 절대 불변의 색

    *** - 불변의 색

    ** - 중간정도 지속하는색

    * _ 변색이 쉬운색

 

동양화(채색화)와 수채화의 차이

동양화 물감과 수채화 물감은 원료인 안료는 같지만 미디엄이 다르다.

수채화의 미디엄은 수용성이 높은 아라비아 검인 데 비해 동양화 채색에서는 아교를 사용한다. 아교는 수용성이 낮아 마르고 나면 물에 풀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동양화는 채색할 때에도 색이 잘 번지지 않고, 완성 후에 물로 배접을 해도 그림이 상하지 않는다. 종이도 수채화지와 화선지의 조직은 서로 다르다. 동양화 채색의 기본 요건은 뛰어난 발색, 퇴색이 되지않는 내구성, 혼색에도 유지되는 높은 채도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담채화 (淡彩畵)그리기

담채화란 엷은 잉크·먹·그림물감 등으로 산뜻하게 채색한 회화. 동양화에서는 담채를 표현의 최종 목표로 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연필이나 펜화에서 명암 효과를 가한 습작적인 수법을 말한다.

수채화 채색법을 처음으로 익히기에는 담채기법이 좋다.

담채화라는 말을 전통 동양에서 수묵담채화라는 표현법이있는데 일본인이 이 말에서 수채화라는 말을 끌어낸 것으로 알고 있다. 수묵담채화란 먹으로 드로잉을 하고 색을 엷게 칠하는 방법이다. 담채화에 대응하는 말에는 채색화라는 것이 있는데 이 말은 진하게 채색하는 진채 또는 농채라는 개념이다.선비들이 여가로 그리는 담채화보다는 전문화가들이 사용하는 채색법이었다.

먼저 드로잉하는데 필요한 도구는..

흑연으로 만든 연필을 제외한다. 그 이유는 지우개로 지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다가 자꾸 지우고 하면 그림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주제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여러 선을 긋지 않고단 한 선으로 천천히 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며주제를 그린다. 밑그림이 아닌 본격 드로잉이 되었으면 채색으로 들어 간다.굳어 있지 않은 신선한 물감으로 물을 다소 많은 듯하게 섞어드로잉 위에 채색을 하면 드로잉 선이 그대로 보인다. 이 때 한참 칠하다보면 강한 선에 맞먹도록 진하게 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바로 이 때 그림에서 멀리 떨어져 감상을 해 본다. 뒤로 물러나 보면 그림 전체의 조화를 알아 볼 수가 있다. 이 사항은 필수이다. 덧칠이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일필로 칠한다.

 

참고자료(도서)→ 도서출판가나아트의 알고나면 미술박사 / 미술대전 /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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